고객 후기

조직문화가 저절로 활성화되는 임직원 복지를 찾고 계신가요?

조직문화 활성화는 대다수의 경영진과 인사팀이 고민하는 숙원입니다. 그러나 복리후생으로 조직문화를 활성화하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직원들에게 어떤 복지를 원하는지 물어보면, 현물성 복지를 바란다는 응답이 많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반면 경영진 입장에서는 상품권처럼 뿌리기만 하고 효과를 측정할 수 없는 복지는 고스란히 비용처럼 여겨져 망설이게 됩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샤드랩도 이런 고민을 안고 있던 회사였습니다. 샤드랩은 이 문제를 스포츠 복지 플랫폼 잼플을 도입함으로써 해결했는데요!

직원들이 함께 운동을 하러 다니면서 자발적으로 끈끈해지는 놀라운 조직문화 활성화 효과를 거둔 샤드랩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블록체인 스타트업 샤드랩 오퍼레이션 팀에서 일하고 있는 엠마라고 합니다.

아직 규모가 크지 않은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제가 총무 외 여러가지 백오피스 업무들을 맡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샤드랩은 어떤 회사인가요?

샤드랩(ShardLab)은 글로벌 벤처캐피털 해시드(Hashed)와 태국 금융 그룹 SCBx가 공동으로 설립한 벤처 스튜디오입니다.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 핵심만 말씀드리자면 웹3.0 기술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아직은 20명이 되지 않는 스타트업이지만, 본격적으로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호진 샤드랩 CEO가 2024년 4월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에서 개최된 '동남아시아 블록체인 위크 2024(Southeast Asia Blockchain Week: SEABW 2024)'에서 동남아시아 웹3 시장의 잠재력에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하는 모습.[사진 출처 : 블루밍비트]


말씀처럼 아직 스타트업인데, 복지 도입에 신경쓰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샤드랩이 복지에 일찍부터 신경 쓰는 이유는, 다른 회사에서 핵심 인력이었던 고급 인재들이 샤드랩의 비전을 함께 하고자 와주신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현재 인력 대다수가 엄청난 인재분들이셔서, 이처럼 감사한 분들께서 애사심과 자긍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복지를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그러나 경영진 입장에서는 스타트업인 만큼 비용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그러던 와중에, 한 직원분의 추천으로 잼플을 알게 되었고, 잼플이 저희 같은 고민을 하는 스타트업에게 딱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격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잼플 고객사 샤드랩의 오퍼레이션 매니저 엠마님


잼플이 사실상 첫 복지이셨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잼플을 도입하기 전에 우려는 없으셨어요?


우선 도입하는 입장에서는 ‘이걸 직원들이 많이 쓸까?’라는 걱정이 있었던 게 사실이에요.

사실 현금성으로 상품권이나 쿠폰을 뿌리면 직원들이 웬만하면 쓰잖아요. 그러나 회사 입장에서는 장기적이고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복지고요.

반면 잼플의 경우 회사 근처의 운동 센터를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복지인데, 운동을 안 하는 사람도 있을 테니 사용률, 참여율이 잘 나올까 하고 망설여지기도 했죠.

그런데, 막상 잼플을 도입해보니 깜짝 놀랄 만큼 사용률이 높아요. 국내에 거주하는 직원분들은 거의 대부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만족도도 정말 높아요. 잼플을 도입해줘서 정말 좋다면서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거든요. 잼플이 정말 애사심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퍼레이션팀 입장에서는 잼플을 첫 복지로 도입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죠. 직원들에게 ‘우리 회사가 복지도 신경 쓰고 있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아주 효과적이었다는 자체 리뷰를 했어요.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잼플의 비용 구조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점 역시 부담이 덜어졌던 중요한 요인이었어요!

잼플은 회사 입장에서 먼저 디파짓을 걸어놓은 다음 직원들의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차감되는 구조잖아요.

직원들이 생각만큼 잼플을 사용하지 않아도 회사로써는 손해볼 게 없으니, 잼플 도입 논의가 수월했던 거 같습니다.



엠마님께서도 잼플을 직접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도 담당자이자 또한 사용자로서 잼플을 애용하고 있어요.

사실 처음에는 바로 쓰지는 않았어요. 집 근처에도 잼플 제휴 센터가 있는데, 갈까 말까 하다가 귀찮아서 안 갔어요.

그런데 잼플을 도입하고 사내 메신저로 공지했더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금방 입소문이 퍼지는 거예요.

“퇴근하고 회사 근처에 같이 헬스하러 갈래요?”, “이 근처에 클라이밍 있던데 같이 갔다가 맥주 한 잔 할래요?”

이런 식으로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잼플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점심 먹으면서 같이 먹는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그 사람들이 또 자기 옆자리 사람들 꼬셔서 데려오는 식으로 금방 사용자가 늘어나더라고요.

지금은 같이 잼플로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엄청 친해져서, ‘우리 일주일에 한 번은 같이 운동하자’고 약속한 상태예요.

인사팀 관점에서 보니까 사내 네트워킹 활성화, 조직문화 활성화에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잼플을 이용해 회사 근처에서 운동을 즐기고 있는 잼플인. ©️KRAM


잼플이 운동에 관한 페인포인트를 해결해주었나요?

맞아요. 뭔가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려면, 우리나라는 월 정기권을 끊으면서 장기 회원 등록을 해야 되잖아요.

이게 비용이나 시간이 부담스러워서 새로운 운동을 해보러 가는 거 자체가 망설여지게 되고요.

그런데 회사가 잼플을 복지로 도입해서 잼플로 운동을 무료 또는 저렴하게 가니까, 부담없이 새로운 운동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직원들뿐 아니라 임원분들도 회사 근처 수영장이나 테니스장에 가시는 등 다양한 제휴 시설을 정말 잘 사용하시더라고요.



HR팀을 위해 제공하는 잼플 포털도 업무에 편의를 드리고 있나요?

네, 인사 담당자가 포털로 사내 잼플 사용량과 추이, 비용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도 간편한 점이에요.

회사 입장에서는 도입하는 비용 대비하여 사용량이 어떤지 등 구체적으로 확인해봐야 하잖아요. 재계약을 고민할 시점에 인사팀에서는 연장하고 싶어도 재무팀과 경영진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이럴 때도 구체적인 지표를 같이 보면서 논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임직원분들께서는 잼플을 사용하면서 어떤 반응을 주고 계신가요?

잼플로 인해서 회사에 친목 활동이 많아져서, 회사 생활 전반에 활력이 생겼어요.

직원 입장에서는 회사에서 운동할 수 있는 포인트를 주니까, 기간 내에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미루던 운동을 하게 되는 효과도 있고요.

복지로 인해 얻는 결과물이 휘발적으로 사라지는 식음료가 아니라, 내 몸에 좋은 건강과 체력이니까, 장기적으로도 직원 개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잼플로 운동하러 갔다온 이야기를 듣기만 해도 진짜 재미있어요.

회사 근처에 어떤 운동 센터가 좋은지, FS8이나 바레처럼 새로운 운동은 경험해보니 어떤지, 이런 운동 후기를 공유하는 게 즐거운 대화거리가 되어서 좋아요.


정말 감사한 피드백이에요! 😊

앞으로도 잼플과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

네, 저희는 직원들 사이에서 “잼플 계속 쓸 수 있으면 좋겠다”, “혹시 없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이 나올 정도예요!

심지어 건물을 같이 쓰는 다른 회사 직원분들도 소문을 듣고 “잼플 복지가 그렇게 좋다던데, 우리 회사도 도입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전하기도 했어요.

저희 팀에서는 앞으로도 잼플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챙기는 복지 제도를 제공할 거 같아요!




조직문화 활성화가 고민이라면, 잼플을 도입해보세요

회사 근처 운동 센터 이용권을 임직원 복지로 제공해보세요!

잼플은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대기업까지 도입하고 있는 스포츠 복지 플랫폼입니다.

잼플을 사내 복지로 도입하면, 임직원분들께서는 회사 또는 집 근처에서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운동 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강남권을 중심으로 수도권의 200여개 운동 센터와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임직원이 즐길 수 있는 운동 종목은 헬스, 요가, 필라테스 등은 물론, 크로스핏, F45, 복싱, 발레, 댄싱 등 최근 뜨겁게 주목받고 있거나 생소한 운동까지 다양합니다.


운동 복지는 이직율, 퇴사율을 감소시킵니다

샤드랩 사례처럼, 운동 복지를 도입하면 직원들이 함께 운동을 즐기면서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지는 효과를 빠르게 창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업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며, 회사의 지원을 통해 운동을 저렴하게 즐기는 임직원은 이직율・퇴사율도 감소합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직장인 75%는 웰니스 프로그램 제공이 현 직장에 머무는 이유 중 하나라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직원의 웰니스에 복지 등 투자를 하는 기업은 다른 회사에 비하여 이직율이 59%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잼플을 통해 스포츠 복지를 도입해 조직문화를 활성화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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